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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골다공증이란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라는 의미로, 뼈의 양 감소와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일상적인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골다공증은 골밀도를 측정하여 진단합니다. 젊은 성인의 정상 최대골밀도와 비교한 값인 T-값이 -2.5 이하면 골다공증으로, T-값이 -1.0에서 -2.5까지는 골감소증으로 진단합니다.



낮은 골밀도의 원인 :

  • 유전적 요인
  • 조기 폐경
  • 약제(스테로이드)
  • 동반 질환
  • 흡연, 알코올
  • 류마티스관절염

고령화로 인하여 골다공증환자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고령의 여성에서 골다공증 유병률이 30%이상보이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골절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을 미리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게 필요합니다.

골다공증약은 위장장애가 심하며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런 부작용으로 약제 중단율이 높습니다. 매일 복용하는 약, 1주일마다 복용하는 약, 3개월마다 맞는 주사제가 있으므로 정확한 치료방침은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고혈압

혈압이란 혈액이 혈관 벽에 가하는 힘을 말합니다. 혈압을 읽을 때에는 수축기혈압(최고혈압)과 확장기혈압(최저혈압)으로 나누어서 읽습니다. 수축기 혈압은 심장이 수축하면서 혈액을 내보낼 때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고, 확장기 혈압은 심장이 확장(이완)하면서 혈액을 받아들일 때 혈관이 받는 압력이다.

고혈압은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고혈압의 원인은 복합적이며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흔한 원인으로는 노화, 가족력 및 성별 등의 타고난 요인과 과다한 염분 섭취, 운동부족, 흡연, 과음, 스트레스 및 특정약물 등에 의하여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2차성 고혈압이라고 수면무호흡증, 비만, 갑상선질환, 신장질환, 쿠싱 증후군 등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없고 비교적 젊은 나이에 고혈압 발생 시에는 반드시 해당질환 등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고혈압은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고 조절하는 질환이므로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치료방법은 생활요법과 약물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고혈압 관리에 있어 약물요법과 함께 생활요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합병증 및 다른 질환이 없으면서 혈압이 크게 높지 않으면(140~150) 초기에 약물 요법 없이 생활요법 및 운동, 체중조절로도 어느정도 혈압조절이 가능합니다. 다만 160 이상일 경우는 가능한 약물치료를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코나 목, 그리고 폐로 침범해 발생하며,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등 호흡기증상과 함께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 오한, 근육통 등의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 :

독감은 감기와는 다른 병입니다. 감기는 라이노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주로 대증요법으로 치료가 되는 병입니다. 그러나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으로 감기에 비해 증상의 중증도가 심하며, 사망률도 높은 질환입니다. 전염성 및 위험성 때문에 인플루엔자는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독감은 크게 A형과 B형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A형 독감은 B형 독감에 비해서 증상의 중증도가 심합니다. 또한 사람외에도 다른 생물에게도 걸립니다. B형 독감은 A형에 비해 증상이 경하고 사람만 걸리는 게 차임점입니다.



독감의 유행시기 :

매년 12월에 시작되어서 3월~4월까지 유행합니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찾아온 후부터 시작되어 초봄까지 유행합니다.



적절한 예방접종 시기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후 2주정도 경과해야 독감에 대한 항체가 생성됩니다. 인플루엔자를 피하기 위해서는 유행하기전에 백신을 맞아야 하므로 10월경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